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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앱을 개발하면서 코드사이닝, 버전 및 빌드 번호 변경, 테스트하여 TestFlight 및 App Store에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은 번거로운 작업일 수 있습니다. Fastlane과 GitLab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기존 기능을 개선한 후, 코드를 커밋하고 GitLab에 Push만 하면 됩니다. GitLab CI/CD 파이프라인이 개발자를 대신해 자동으로 빌드, 테스트하고 TestFlight 및 App Store에 앱을 배포합니다.

Jason | DevOps Architect

GitLab으로 개발자의 업무시스템을 쓰신다고요? GitLab 서버가 장애로 Git 활동이나 MR 활동 못하면 협업에 지장이 생기고, 불편을 초래하게 되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GitLab도 HA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GitLab Reference Architecture에는 3000명 이상 사용자 부터 HA를 구성에 대한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GitLab Korea Meetup에서 우리회사 Jason 께서 세션 발표를 짧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발표에서 나온 인사이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Dexter | DevOps Consul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