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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인증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도 침해사고가 잇따르기 때문인데요. 이번 개편은 주요 개인정보처리자에게 인증을 의무화하고, 서면 증적 위주였던 심사를 실제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 실증 중심으로 바꾸며, 인증을 받은 뒤의 사후관리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개편안대로라면 실제 운영을 보여 주지 못할 때 부담도 커집니다. 예비심사에서 취약점·패치 관리 같은 핵심 항목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본심사로 넘어가지 못하고, 사후심사에서 보완하지 않으면 인증

AI로 취약점을 찾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패치가 우리 조직의 리포지터리에 반영되는 속도까지 함께 빨라지지는 않습니다. 취약점을 찾은 뒤 패치를 만들고 취약점 정보를 공개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패치가 나온 뒤에도 우리 리포지터리에 반영하기까지 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나온 패치를 반영하는 일은 해를 넘겨 늦어지기도 합니다. 일례로 npm 패키지 semver의 취약점 CVE-2022-25883은 2023년에 패치가 나왔는데요.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Black Duck의 2026년 오픈 소스 보안·위험 분석(OSSRA) 보고

안녕하세요. 인포그랩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Andy입니다. 저는 고객사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n8n의 워크플로와 운영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인포그랩의 제품 **Nelper**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AI 코딩 도구가 널리 쓰이면서 기능을 구현하는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Nelper를 개발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한계도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이 여러 사람과 문서를 거치면서 개발에 고려해야 할 고객의 상황과 맥락이 일부 누락될 때가 있는데요. 그 결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온전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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