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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엔지니어들에게 문서 작업이란 결코 때어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문서를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작업을 어떻게 마무리 지었는지에 대한 개인 일지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GitLab Pages와 Hugo로 무료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작성하기까지 과정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13.10 업데이트로 GitLab에서 Jira 이슈의 세부 내용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Jira와의 통합(Integration) 방법이 있었는데 이전에 어떤 기능이 있었고 무엇이 추가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itLab에서 CI/CD 및 배포를 설정하려면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GitLab에서 제공되는 GitLab shared runner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달에 2,000분의 무료 CI 파이프라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GitLab runner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GitLab은 이미 GCP와 AWS와 잘 통합되도록 설정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정 대시보드에서 간단히 Google Kubernetes 클러스터와 Amazon에 GitLab runner를 설정하고 배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runner를 몇 번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후에 받는 비용청구서의 금액은 상상한 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저희 인포그랩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중 많은 분이 GitLab을 도입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깃 저장소를 도입하기 위한 선택지로 GitLab과 GitHub을 염두에 두셨을 것이고, GitLab과 GitHub의 기능 비교는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 많은 콘텐츠를 통해 접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이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실무에서는 어떻게 다른 건데?", **"우리는 뭐를 도입해야 하는 건데?"**라는 의문들은 지우지 못하셨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그것은 회사마다, 업무환경마다 다를 것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실무관점에서 GitLab과 GitHub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