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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Teleport는 인프라 접근 관리 도구로, 조직의 자원 접근 관리와 권한 관리를 도와 보안 사고를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이하 서버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관리하는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개발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날 많은 IT 기업이 개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시장에 더 나은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려고 애씁니다. 이로써 기업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려 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2024년 DevOps 트렌드 5가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지난해 말부터 IT 업계 전문가, 기업, 전문 매체 등이 2024년 DevOps 트렌드 전망을 다각도로 내놓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 신분으로 인포그랩에 입사해 DevOps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John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0대 고등학생 대부분이 고등학교 3년 과정 동안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해 공부하고요. 입시 전형을 거쳐 대학에 진학합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3년 과정 동안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대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에 참여했고요. DevOps 엔지니어가 되는 데 필요한 밑바탕을 꾸준히 쌓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고등학교 3학년, 18세의 나이로 DevOps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벌써 취업하는 일도, DevOps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일도 세상에 아예 없는 일은 아니지만 드문 일일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제가 다른 10대 친구들과 달리 ‘어쩌다가 IT 시장에서 흔치 않은 DevOps 엔지니어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소프트웨어 도입은 모든 산업에서 필수가 됐습니다. IT, DevOps 환경은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고요. 이에 발맞춰 다양한 기술, 도구, 방법론도 새롭게 나오고 있죠. 아울러 소프트웨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운영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조직에서 이를 관리할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자원 접근 관리, 권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고요. 시스템 변조와 데이터 유출 등 위험도 생길 수 있죠.
인프라 접근 관리 도구인 Teleport는 이러한 문제점을 손쉽게 해결하는 수단으로 요즘 주목받습니다. Teleport를 사용하면 SSH, Windows 접속, Kubernetes 클러스터,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접속, 웹 애플리케이션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요. 조직에서 멤버 관리, 인프라 자산 관리, 권한 관리, 보안 준수 등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이 도구를 사용해볼만 합니다.
인포그랩에서는 사내에 Teleport를 도입해 인프라 접근 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고요. 서버를 증설하거나, 팀별 또는 멤버별로 작업 수행 범위가 바뀌더라도 최소 권한을 유지하고, 서버와 환경을 설정하기 더 편리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Teleport 기능과 동작 방식, 활용 방법, 인포그랩의 도입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DevOps를 잘 이해하고 실무에 올바르게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노를 저으며 DevOps 여정을 항해하려면 DevOps를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데요. 먼저 기술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다양한 기술 스택과 도구를 알아야 하죠. 이러한 지식은 분량이 상당해 학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울러 DevOps 실무 노하우도 익혀야 하는데요. 기업에 시니어 DevOps 엔지니어나 DevOps 조직이 없다면 이를 습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베테랑에게서 DevOps 실무 조언을 들을 기회가 적고요. 내부에서 DevOps 실무를 체계적으로 훈련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많은 DevOps 엔지니어가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서 DevOps 강의를 수강하며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려 하는데요. 인포그랩에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해 최근 DevOps 교육 서비스인 ‘DevOps Expert Labs’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실무자를 위한 DevOps 교육 서비스인데요. DevOps Expert Labs는 현업에서 DevOps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주력합니다. 이는 기초 교육과 실무 교육을 두루 지원하는데요. 러닝 패스(커리큘럼)에 따라 DevOps 도구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죠. DevOps의 모든 분야를 아우릅니다.
특히 DevOps Expert Labs는 손으로 조작하며 직접 따라 해 보는 ‘핸즈온’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학습자는 이 서비스로 DevOps 기반 기술, DevOps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지속적 통합/테스트/배포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과 프로덕션 수준 환경에서 직접 실습하고요. 기술 관행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DevOps 교육 서비스를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 현황과 특징을 알아보고요. 인포그랩의 DevOps Expert Labs 특징과 차별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팀이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기 위해 Infrastructure as Code(IaC)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 가운데 Terraform과 AWS CloudFormation 같은 도구는 강력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죠. 그러나 특정 도구의 전용 언어로 인프라를 구성하는 과정은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요. 최근 나온 ‘Pulumi’라는 IaC 도구는 인프라를 편리하게 구성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다수 지원합니다. 이 글에서는 Pulumi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 도구로 AWS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를 생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월 인포그랩에 합류하여 DevOps 엔지니어로 일 하고 있는 Chad입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업무에서 자기 능력을 100% 발휘하려면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조직에서는 새로운 직원이나 사용자가 조직 또는 서비스에 적응하고, 직원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인포그랩에서도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인포그랩 기술 블로그 독자 가운데에는 기업 문화와 DevOps 엔지니어의 업무 수행 방식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인포그랩 DevOps 엔지니어로서 제 온보딩 과정을 회고하고요. 인포그랩의 온보딩 방식과 DevOps 엔지니어로서 온보딩 하며 제가 느끼고 변화한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복잡한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Value Stream(가치 흐름)을 추적, 관리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GitLab을 활용하면 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GitLab은 전체 DevSecOps 플랫폼을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합니다. 이에 엔드투엔드 가시성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GitLab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GitLab은 향상된 가치 흐름 관련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더 쉽고 빠르게 Value Stream Management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GitLab에서는 다양한 대시보드와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고객은 가치 흐름을 다각도로 자세하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공급을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더 빠르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파악하도록 GitLab의 Value Stream Management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는 빠른 속도와 높은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DevOps 문화와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접근 방식이 강조되고 있고요. 오늘날 개발 속도를 높여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구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GitLab CI/CD와 Jenkins는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도구인데요. 이는 개발팀과 운영팀의 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였는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안정적인지 등을 확인하여 품질을 유지하고 결함을 확인하는 활동으로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개발 초기에 버그와 결함을 감지할수록 개발 시간 단축, 비용 최적화, 품질 향상 등의 이점이 있지만 늦게 발견할수록 잠재적 부채가 증가하여 품질이 떨어지고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발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테스트 오류와 결함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지속적 테스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DevOps를 쉽고 빠르게 구현하도록 돕는 노코드, 로코드(no code, low code) 도구 4가지를 다뤘습니다. DevOps 자동화 플랫폼 ‘Humalect’,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관리 플랫폼 ‘R2Devops Platform’, 인포그랩의 CI/CD 파이프라인 에디터 ‘Plumber’, ****AWS 배포 플랫폼 ‘OpsFlow’가 그 주인공인데요. 각 도구는 DevOps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CI/CD 템플릿을 바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하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실행하도록 돕고, AWS로 간편하게 배포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노코드, 로코드에 기반했기에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드래그 앤드 드롭하며 쉽게 이용할 수 있죠. 지금부터 각 도구의 기능과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