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를 잘 이해하고 실무에 올바르게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노를 저으며 DevOps 여정을 항해하려면 DevOps를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데요. 먼저 기술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다양한 기술 스택과 도구를 알아야 하죠. 이러한 지식은 분량이 상당해 학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울러 DevOps 실무 노하우도 익혀야 하는데요. 기업에 시니어 DevOps 엔지니어나 DevOps 조직이 없다면 이를 습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베테랑에게서 DevOps 실무 조언을 들을 기회가 적고요. 내부에서 DevOps 실무를 체계적으로 훈련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많은 DevOps 엔지니어가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서 DevOps 강의를 수강하며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려 하는데요. 인포그랩에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해 최근 DevOps 교육 서비스인 ‘DevOps Expert Labs’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실무자를 위한 DevOps 교육 서비스인데요. DevOps Expert Labs는 현업에서 DevOps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주력합니다. 이는 기초 교육과 실무 교육을 두루 지원하는데요. 러닝 패스(커리큘럼)에 따라 DevOps 도구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죠. DevOps의 모든 분야를 아우릅니다.
특히 DevOps Expert Labs는 손으로 조작하며 직접 따라 해 보는 ‘핸즈온’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학습자는 이 서비스로 DevOps 기반 기술, DevOps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지속적 통합/테스트/배포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과 프로덕션 수준 환경에서 직접 실습하고요. 기술 관행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DevOps 교육 서비스를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 현황과 특징을 알아보고요. 인포그랩의 DevOps Expert Labs 특징과 차별점을 살펴보겠습니다.
DevOps 교육 서비스 선택 시 고려 사항
DevOps 관련 도구 모음. 출처=각 사시중에는 인프런, 패스트 캠퍼스, 유데미처럼 DevOps 강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가 있습니다. 각 서비스에서 공급하는 DevOps 강의도 다채로운데요. Terraform, Jenkins, Kubernetes 등 DevOps 실무와 관련된 여러 도구를 강의별로 각각 다루죠. 강의 주제별로 강사가 다르고, 강의 콘텐츠 품질에 차이도 있는데요. 학습자별로 학습 수요와 눈높이가 다르기에 저로선 ‘어떤 교육 서비스의 DevOps 강의는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라고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학습자가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DevOps 실무 역량을 키우려면 ‘어떤 기준에 따라 DevOps 교육 서비스를 선택하면 좋은지’ DevOps 엔지니어 입장에서 가이드라인을 조언할 수는 있는데요. **DevOps 엔지니어로서 전 다음 사항을 고려해 DevOps 교육 서비스를 선택할 것을 제안합니다(비용은 강의 수준, 실습 환경, 서비스 프로모션 등에 따라 다르기에 고려 사항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강의 수준: 강의 상세 정보나 강의 후기, 강의 미리보기를 참고해 강의 주제와 강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요. 자신의 학습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DevOps 강의를 선택하는 걸 권장합니다. DevOps 강의는 기본 개념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각각 다른 수준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특히 DevOps 엔지니어라면 기초 지식을 일정 수준 갖췄기에 ‘교육 서비스에서 중급 이상 교육 콘텐츠를 얼마나 제공하는지’, ‘중급 이상 강의 가이드나 커리큘럼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걸 권장합니다.
- 실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환경: ‘강의에서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지’, ‘실습 환경은 현업의 실무 환경을 반영하는지’ 고려하면 좋습니다. DevOps 기술과 도구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려면 몸을 직접 움직이는 실습이 필요하고요. 실습 환경이 현업의 실무 환경과 비슷하면 실습 내용을 실무에 바로 써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강의 업데이트: 강의 업데이트 일자를 파악하는 걸 권장합니다. 아울러 ‘강의에서 오래된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지’, ‘최신 업데이트 버전과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강의에서 다룬 소프트웨어 버전이 오래되면 학습자가 강의 내용을 정확히 따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의 당시 소프트웨어 버전과 최신 버전 기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현시점에서 기능이 변경됐을 수도 있죠. 기술업계는 실시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데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학습하는 데 돈과 시간을 쓰는 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 커뮤니티: 강사와 학습자 간에 교류가 활발하고, 질의응답이 잘 이뤄지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DevOps 전문가와 학습자가 자주 소통하면 커뮤니티 안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학습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요.
- 언어 지원: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글 번역을 지원하는지’, ‘번역은 자연스러운지’ 점검하는 걸 권장합니다. 그래야 학습자가 외국어로 된 강의 내용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이는 학습 내용을 실무에 올바르게 적용하는 데에도 유익하고요.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 현황과 특징
현재 국내에서는 인프런, 패스트 캠퍼스, 유데미 등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DevOps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사설 교육기관에서 DevOps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도 하죠. 특히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DevOps 학습 플랫폼으로 많이 선택하는데요. 이러한 서비스에서는 DevOps의 기초, Terraform 배포 가이드, Kubernetes와 Docker를 활용한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구축 방법 등 여러 강의를 제공합니다. 각 서비스의 DevOps 강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죠.
인프런
인프런 DevOps·인프라 강의 모음. 출처=인프런인프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체 강의’ < ‘개발·프로그래밍’ < ‘데브옵스·인프라’ 카테고리에서 DevOps 강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포함된 DevOps 강의 수는 모두 121개(2023년 11월 7일 기준)로 난이도는 입문, 초급, 중급 이상을 아우르는데요. 이 가운데 중급 이상 강의는 17개, 초급 강의는 88개, 입문 강의는 16개죠(2023년 11월 7일 기준). 초보자를 위한 강의가 주를 이룹니다. 중급 이상 강의는 비교적 적고요.
아울러 인프런에서는 ‘더 나은 학습을 위한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로드맵’을 제안하는데요. 학습자가 강의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나의 콘셉트 안에 여러 개별 강의를 세부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코스를 짜줍니다. 인프런에서는 ‘DevOps’를 키워드로 7개(2023년 11월 7일 기준)의 로드맵을 제시하는데요. 7개 중 6개가 초급 코스고, 1개는 입문 코스(2023년 11월 7일 기준)죠. 로드맵도 초보자를 위한 코스 중심입니다. 중급 이상 로드맵은 없고요.
패스트 캠퍼스
패스트 캠퍼스 DevOps·인프라 강의 패키지 모음. 출처=패스트 캠퍼스패스트 캠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프로그래밍’ < ‘DevOps/Infra’ 카테고리에서 DevOps 강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 캠퍼스는 패키지 형태로 강의를 제공하는데요. 즉, 주제별로 다양한 강의가 하나의 패키지를 이루고 있고요. 한 패키지 안에서 여러 난이도를 아우릅니다. 예를 들어, 패키지별로 ‘초급-실전’, ‘입문-초급-실전-심화’, ‘중급-실전’, ‘초급-중급’ 등 다양한 난이도를 각각 포괄하는 식이죠. 패스트 캠퍼스의 DevOps 강의 패키지는 모두 10개(2023년 11월 7일 기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패스트 캠퍼스에서는 강의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분량이 상당한데요. 파트별 수강 시간이 40시간을 넘는 강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수강하면 긴 호흡으로 과정을 차근차근 밟으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데요. 강의 분량이 많아 학습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패스트 캠퍼스에서는 한 패키지 안에 주제별로 강사가 여러 명일 때가 있는데요. 강사마다 강의 스타일은 다를 수 있고요. 민감한 학습자라면 강의 스타일 차이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유데미
유데미 DevOps 강의 모음. 출처=유데미유데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IT 및 소프트웨어’ < ‘기타 IT 및 소프트웨어’ < ‘DevOps’ 카테고리를 눌러 DevOps 강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있는 DevOps 강의 수는 모두 236개(2023년 11월 7일 기준)로 난이도는 초급, 중급, 전문가를 아우르죠. 모든 레벨을 위한 강의도 있습니다. 난이도별 강의 비중은 모든 레벨(103개)이 가장 많고요. 초급(68개), 중급(59개), 전문가(6개)가 뒤를 잇죠(2023년 11월 7일 기준). 전문가를 위한 강의는 적지만 초급과 중급 강의 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유데미는 글로벌 플랫폼이라서 다양한 언어로 강의를 제공하는데요. DevOps 강의 가운데 영어 강의가 164개(2023년 11월 7일 기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국어 강의는 4개에 불과하고요(2023년 11월 7일 기준). 물론 유데미에서는 다국어로 자막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한국어 자막도 그중 하나죠. 그러나 한국어 자막을 지 원하는 일부 DevOps 강의 평가를 유데미에서 살펴보면 ‘자막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또는 ‘번역을 검수하지 않은 듯하다’, ‘npm을 어떻게 mpm이라고 하느냐’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데미의 DevOps 한국어 강의 가운데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지 1년~1년 반이 훌쩍 지난 강의도 있는데요. ‘DevOps (데브옵스) : Kubernetes 완전 정복’의 최신 업데이트 날짜는 2022년 1월이고요(2023년 11월 7일 기준). **‘DevOps (데브옵스) : Terraform을 이용한 인프라 자동화’는 2022년 2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2023년 11월 7일 기준). ‘DevOps 학습: 파이프라인 및 Docker를 이용한 Jenkins와의 CI/CD’의 최신 업데이트 날짜는 2022년 7월이고요(2023년 11월 7일 기준). **몇몇 강의 평가를 유데미에서 살펴보면 ‘일부 버전이 안 맞아서 따라 하기가 안 되는 게 있다’, ‘Jenkins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된 기능이 반영되지 않아 따라 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별, 콘텐츠별 한계를 모아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어떤 서비스에서는 강의와 학습 가이드가 초보자 중심이라는 점, 둘째, 또 다른 서비스에서는 하나의 패키지 강의 가운데 주제별로 강사가 달라 학습자가 강의 스타일 차이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 셋째, 국외 서비스에서는 한국어 강의가 적다는 점, 넷째, 일부 강의의 한국어 자막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점, 다섯째, 몇몇 강의는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지 시간이 꽤 지났고, 소프트웨어 버전이 안 맞아 학습자가 강의 내용을 따라 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한계는 국내외 모든 DevOps 교육 서비스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고요. 한계는 서비스 별로, 콘텐츠별로 각각 다르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pert Labs가 DevOps 실무자 갈증 해소하는 방식
DevOps Expert Labs의 ‘DevOps 기초’ 러닝패스(왼쪽), ‘DevOps 플랫폼 구축’ 러닝 패스(오른쪽)최근 인포그랩은 DevOps 교육 서비스인 ‘DevOps Expert Labs’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의 한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고자 하는데요. DevOps Expert Labs는 초급을 위한 ‘DevOps 기초’ 러닝 패스와 중급 이상을 위한 ‘DevOps 플랫폼 구축’ 러닝 패스를 두루 제공합니다. 이로써 DevOps를 시작하는 초심자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실무를 보는 DevOps 엔지니어 눈높이까지 맞춰 DevOps 교육 콘텐츠를 제작, 공급하죠. 학습자는 자신의 실무 환경과 지식수준, 학습 목표에 맞춰 러닝 패스를 선택하면 되고요.
여러 난이도를 아우르지만 DevOps Expert Labs의 시선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실무자’를 향합니다. 즉, 실무자를 위한 DevOps 교육 서비스를 지향하고요. 특히 현업에서 DevOps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주로 교육하죠. 실무 환경에 따라 기업별로 DevOps 교육 수요는 다를 수 있는데요. 이에 DevOps Expert Labs에서는 기업별로 맞춤형 러닝 패스를 제공하고요. 이를 토대로 DevOps 교육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참가 인원은 46명으로, 워크숍은 25일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죠. 워크숍에서는 강사와 학습자가 직접 마주하고 교감하며 학습 보조를 맞출 수 있습니다. 강사는 학습자별로 진도를 즉시 파악하고요. 필요에 따라 설명을 조절하거나 추가 자료를 제공하죠.
특히 DevOps Expert Labs는 실습 교육에 특화됐는데요. 이는 손으로 조작하며 직접 따라 해 보는 ‘핸즈온’ 교육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학습자는 이 서비스로 DevOps 기반 기술, DevOps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지속적 통합/테스트/배포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과 프로덕션 수준 환경에서 직접 실습하는데요. DevOps Expert Labs에서는 DevOps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해 학습자가 원활하게 실습할 수 있습니다. 또 기술 관행도 배울 수 있고요.
강사는 DevOps Expert Labs의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경력이 20년을 훌쩍 넘고,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베테랑 DevOps 엔지니어가 강의하는데요. DevOps Expert Labs는 패키지 강의와 비슷하지만 주제별로 강사가 다르지 않고요. 워크숍에서 동일한 강사가 여러 주제의 강의를 계속 소화하기에 주제별로 강의 스타일, 교육 분위기가 일관되고 안정적입니다. 또 보조 강사가 워크숍에 함께 참여해 학습자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1:1로 지원하고요. 이로써 주 강사의 강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학습자는 보조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죠.
강의 내용이 교육할 때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는 점도 DevOps Expert Labs의 특징인데요. 강사는 워크숍을 예약한 학습자를 겨냥해 강의 내용을 맞춤형으로 준비합니다. 강의 날짜를 고려해 최신 시점을 기준으로 강의 내용(소프트웨어 버전 포함)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하는 것도 그 일환이죠.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서 강의를 미리 촬영해 두고, 학습자별 특징과 관계없이 이를 기성품처럼 공급하는 것과 다릅니다. 학습자는 어시장에서 ‘신선한 활어회’를 먹는 느낌으로 DevOps Expert Labs에서 최신 DevOps를 배울 수 있습니다.
DevOps Expert Labs에서는 학습자를 위한 실시간 커뮤니티도 지원하는데요.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디스코드(Discord)에 DevOps Expert Labs 채널을 운영합니다. 학습자가 디스코드로 질문을 올리면 인포그랩 DevOps 엔지니어가 답변을 드리고요. 워크숍 도중뿐만 아니라 워크숍 종료 이후에도 학습자가 디스코드의 DevOps Expert Labs 채널에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서비스합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DevOps 교육 서비스를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 국내외 DevOps 교육 서비스 현황과 특징을 알아보고요. 인포그랩의 DevOps Expert Labs 특징과 차별점을 살펴봤습니다. DevOps Expert Labs의 모든 콘텐츠는 인포그랩 DevOps 엔지니어들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저희는 기업 또는 기관에 DevOps를 컨설팅하고, 구축하는 게 주 업무인데요. 인포그랩 DevOps 엔지니 어들은 대기업을 비롯해 수많은 고객사에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DevOps 시스템을 구축하며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DevOps Expert Labs에는 저희가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고객과 밤낮으로 소통하며 축적한 DevOps 실무 노하우가 응축됐고요. 인포그랩은 DevOps Professional 서비스와 DevOps Expert Labs로 DevOps 엔지니어의 성장과 조직의 DevOps 성숙도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인포그랩은 GitLab 및 DevOps에 대한 맞춤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GitLab(Omnibus/Cloud Native Hybrid) 구축 관련한 지원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 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