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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팀이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기 위해 Infrastructure as Code(IaC)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 가운데 Terraform과 AWS CloudFormation 같은 도구는 강력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죠. 그러나 특정 도구의 전용 언어로 인프라를 구성하는 과정은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요. 최근 나온 ‘Pulumi’라는 IaC 도구는 인프라를 편리하게 구성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다수 지원합니다. 이 글에서는 Pulumi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 도구로 AWS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를 생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월 인포그랩에 합류하여 DevOps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Chad입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업무에서 자기 능력을 100% 발휘하려면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조직에서는 새로운 직원이나 사용자가 조직 또는 서비스에 적응하고, 직원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인포그랩에서도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인포그랩 기술 블로그 독자 가운데에는 기업 문화와 DevOps 엔지니어의 업무 수행 방식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인포그랩 DevOps 엔지니어로서 제 온보딩 과정을 회고하고요. 인포그랩의 온보딩 방식과 DevOps 엔지니어로서 온보딩 하며 제가 느끼고 변화한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는 AI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GitLab은 이러한 영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AI 기능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여러 AI 기능을 한데 모은 ’GitLab Duo’를 제공해 조직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코드를 신속하게 작성하며 리뷰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GitLab Duo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속도와 편의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복잡한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Value Stream(가치 흐름)을 추적, 관리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GitLab을 활용하면 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GitLab은 전체 DevSecOps 플랫폼을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합니다. 이에 엔드투엔드 가시성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GitLab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GitLab은 향상된 가치 흐름 관련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더 쉽고 빠르게 Value Stream Management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GitLab에서는 다양한 대시보드와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고객은 가치 흐름을 다각도로 자세하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공급을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더 빠르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파악하도록 GitLab의 Value Stream Management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웹사이트에 정성을 담은 글을 게시할 때 드는 마음은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이지, “누군가 이 글을 훔치지 않으면 좋겠다”가 아닙니다. 하지만 양질의 콘텐츠일수록 콘텐츠 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업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기업 공식 홈페이지나 기술 블로그도 콘텐츠 도용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저는 인포그랩 공식 홈페이지인 ‘인사이트’의 기술 블로그와 GitLab 가이드 문서에 저작권 보호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이번에 도입한 저작 권 보호 기능은 텍스트 콘텐츠에 적용됐습니다. 저작권 보호와 사용자 편의를 모두 충족하는 기능을 도입하고자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는데요. 개발 과정에서 고민한 문제와 해결 방향, 최종 결과물을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룹과 프로젝트를 직접 전송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면, UI 또는 API를 사용하여 GitLab 인스턴스 간에 GitLab 리소스를 쉽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전 블로그 게시물에서 GitLab은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베타 기능으로 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 방법의 이점과 마이그레이션 단계도 설명했습니다.
이후 GitLab은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어 추가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개선 사항과 전반적인 프로세스, 마이그레이션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또한 마이그레이션 시간 추정치도 다루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GitLab과 GitHub의 핵심 차이점과 플랫폼별 지원 기능, 경쟁력 등을 다뤘습니다. Git 저장소로 ‘GitLab과 GitHub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총소유 비용(TCO), 보안, 클라우드 전략, 도입 편의성, 대규모 리포지터리 지원 측면에서 두 플랫폼 차이점을 알아보고요. 두 플랫폼의 보안 검사, 언어 지원 현황을 비교했습니다. 또 두 플랫폼의 경쟁력을 각각 살펴봤는데요. 이 콘텐츠가 DevSecOps 플랫폼 선택지를 두고 고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됐으면 합니다.


README 파일은 코드 프로젝트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이는 코드의 존재 이유와 코드가 해결하는 문제, 코드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데요. 훌륭한 README는 프로젝트의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죠.
IT 업계에 종사하는 개발자와 DevOps 엔지니어라면 README를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당연히 숙지해야 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README의 중요성과 기능, 위치, 그리고 포함해야 할 내용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아울러 README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요건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GitLab의 ‘Project Import’ 기능을 활용해 GitHub에서 GitLab으로 프로젝트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GitHub Actions에서 GitLab 파이프라인으로 수동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A 플랫폼에서 B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과정을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GitLab에서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쉽고 간단하게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