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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 동안 GitLab은 팀과 개인 기여자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DevOps 플랫폼 관행을 평가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여 오늘날의 DevOps에 대한 명확하고 다소 놀라운 스냅샷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승리는 분명하지만 DevOps와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이 비즈니스 변화를 주도하는 방법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GitLab과 GitHub, 실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에서 GitLab과 GitHub에 대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GitHub의 Git에 대한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지만, 서비스 혹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여러 가지 비용적인 요소에서 GitLab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DevOps 측면에서 GitLab CI/CD와 GitHub Action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엔지니어들에게 문서 작업이란 결코 때어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문서를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작업을 어떻게 마무리 지었는지에 대한 개인 일지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GitLab Pages와 Hugo로 무료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작성하기까지 과정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13.10 업데이트로 GitLab에서 Jira 이슈의 세부 내용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Jira와의 통합(Integration) 방법이 있었는데 이전에 어떤 기능이 있었고 무엇이 추가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itLab에서 CI/CD 및 배포를 설정하려면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GitLab에서 제공되는 GitLab shared runner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달에 2,000분의 무료 CI 파이프라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GitLab runner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GitLab은 이미 GCP와 AWS와 잘 통합되도록 설정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정 대시보드에서 간단히 Google Kubernetes 클러스터와 Amazon에 GitLab runner를 설정하고 배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runner를 몇 번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후에 받는 비용청구서의 금액은 상상한 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저희 인포그랩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중 많은 분이 GitLab을 도입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깃 저장소를 도입하기 위한 선택지로 GitLab과 GitHub을 염두에 두셨을 것이고, GitLab과 GitHub의 기능 비교는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 많은 콘텐츠를 통해 접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이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실무에서는 어떻게 다른 건데?", **"우리는 뭐를 도입해야 하는 건데?"**라는 의문들은 지우지 못하셨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그것은 회사마다, 업무환경마다 다를 것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실무관점에서 GitLab과 GitHub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장나지 않는 서버는 사용자 경험과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AWS에서 Terraform Cloud와 Hashicorp를 이용해 샘플 서비스의 고가용성 (HA) 서버를 구축하는 실습을 통해 HA가 왜 중요한지 알아봅니다. 또한 GitLab의 강력한 기능인 CI/CD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배포 과정을 간단하게 구현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제품/서비스 를 개발하고 계시나요?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요? DevOps로 제품/서비스 개발 속도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어디에 포커싱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 우선순위를 어떻게 가져 가야 할까요? 제품 개발팀의 리더분들은 DevOps에 대한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회사는 고객 경험이 핵심지표가 되고,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위해 Agile을 활용하고 DevOps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