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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포그랩에서 Solution Architect(SA)이자 DevOps 엔지니어로 일하는 Steve입니다. 저는 인포그랩에 입사하기 전 GitLab에서 4년 동안 SA로 일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GitLab과 GitHub의 핵심 차이점과 플랫폼별 지원 기능, 경쟁력 등을 다뤘습니다. Git 저장소로 ‘GitLab과 GitHub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총소유 비용(TCO), 보안, 클라우드 전략, 도입 편의성, 대규모 리포지터리 지원 측면에서 두 플랫폼 차이점을 알아보고요. 두 플랫폼의 보안 검사, 언어 지원 현황을 비교했습니다. 또 두 플랫폼의 경쟁력을 각각 살펴봤는데요. 이 콘텐츠가 DevSecOps 플랫폼 선택지를 두고 고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됐으면 합니다.


README 파일은 코드 프로젝트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이는 코 드의 존재 이유와 코드가 해결하는 문제, 코드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데요. 훌륭한 README는 프로젝트의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죠.
IT 업계에 종사하는 개발자와 DevOps 엔지니어라면 README를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당연히 숙지해야 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README의 중요성과 기능, 위치, 그리고 포함해야 할 내용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아울러 README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요건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GitLab의 ‘Project Import’ 기능을 활용해 GitHub에서 GitLab으로 프로젝 트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GitHub Actions에서 GitLab 파이프라인으로 수동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A 플랫폼에서 B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과정을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GitLab에서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쉽고 간단하게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GitLab과 GitHub, 실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에서 GitLab과 GitHub에 대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GitHub의 Git에 대한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지만, 서비스 혹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여러 가지 비용적인 요소에서 GitLab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DevOps 측면에서 GitLab CI/CD와 GitHub Action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