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4가지 팁
GitLab 및 여러 기업은 페어 프로그래밍(짝 프로그래밍)을 통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어 프로그래밍이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또 원격 페어 프로그래밍의 장점 및 적절한 활용을 위한 4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GitLab 16.0 릴리즈 노트
오늘 우리는 GitLab 16.0 출시 소식을 발표해서 기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Value Streams 대시보드 기능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아울러 Linux에서 GPU 지원 SaaS 러너를 사용할 때, GitLab으로 워크로드를 원활히 지원하도록 구축했습니다. 코멘트 템플릿 기능과 특정 브랜치만 미러링하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또 Web IDE를 GitLab 전체에 기본 multi-file 코드 편집기로 선보였습니다. 이밖에 프로젝트 수준의 Value Stream Analytics에 Overview stage, Custom value streams를 만드는 옵션도 추가했습니다.
자세히 보기Signoz 소개
observability 솔루션은 조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때, 위 질문에서 언급한 상황을 잘 대응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 환경에서 워크플로를 인지하도록 돕고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이를 신속히 파악하고, 문제 원인을 추적하도록 지원하죠. 이 글에서는 observability 개념과 관련 도구인 Signoz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Signoz 기능을 활용한 observability 구현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히 보기GitLab 밋업으로 알아보는 Observability 이야기
지난달 27일 GitLab 코리아 15번째 밋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밋업 주제는 ‘GitLab이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를 만드는 방식’이었는데요. Observability는 ‘외부 데이터에서 시스템 내부 상태를 얼마나 잘 유추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척도이죠. 밋업은 세션 1, 2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세션 1에서는 유인철 GitLab 코리아 이사가 ‘Observability를 향한 GitLab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고요. Observability 개념과 GitLab의 Observability 전략, 원칙, 올해 출시할 기능을 공유했습니다.
자세히 보기Git 커밋 메시지 자동화 가이드
지난 포스팅에서는 ‘커밋 메시지가 무엇이며 인포그랩은 어떤 커밋 컨벤션을 사용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모지를 쓰고 이슈 번호도 넣은 커밋 메시지는 추적하기 쉽고,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커밋 메시지가 길고 복잡할수록 매번 불편하고 실수도 잦아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좋은 커밋 메시지를 강제하고,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아울러 인포그랩 프로덕트 팀의 커밋 메시지 자동화 방법도 소개하겠습니다.
자세히 보기DevOps 측면에서 Observability와 Monitoring 의미
최근 운영 환경의 변화로 인해 Observability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엔지니어가 정적 측정값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자체에 가정을 세우는 대신, Observability로 애플리케이션 동작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사용자가 성능을 어떻게 인식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DevOps 측면에서 Observability와 Monitoring 의미를 알아봅니다.
자세히 보기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4가지 팁
GitLab 및 여러 기업은 페어 프로그래밍(짝 프로그래밍)을 통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어 프로그래밍이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또 원격 페어 프로그래밍의 장점 및 적절한 활용을 위한 4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GitLab 16.0 릴리즈 노트
오늘 우리는 GitLab 16.0 출시 소식을 발표해서 기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Value Streams 대시보드 기능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아울러 Linux에서 GPU 지원 SaaS 러너를 사용할 때, GitLab으로 워크로드를 원활히 지원하도록 구축했습니다. 코멘트 템플릿 기능과 특정 브랜치만 미러링하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또 Web IDE를 GitLab 전체에 기본 multi-file 코드 편집기로 선보였습니다. 이밖에 프로젝트 수준의 Value Stream Analytics에 Overview stage, Custom value streams를 만드는 옵션도 추가했습니다.
자세히 보기Signoz 소개
observability 솔루션은 조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때, 위 질문에서 언급한 상황을 잘 대응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 환경에서 워크플로를 인지하도록 돕고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이를 신속히 파악하고, 문제 원인을 추적하도록 지원하죠. 이 글에서는 observability 개념과 관련 도구인 Signoz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Signoz 기능을 활용한 observability 구현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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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GitLab 코리아 15번째 밋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밋업 주제는 ‘GitLab이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를 만드는 방식’이었는데요. Observability는 ‘외부 데이터에서 시스템 내부 상태를 얼마나 잘 유추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척도이죠. 밋업은 세션 1, 2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세션 1에서는 유인철 GitLab 코리아 이사가 ‘Observability를 향한 GitLab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고요. Observability 개념과 GitLab의 Observability 전략, 원칙, 올해 출시할 기능을 공유했습니다.
자세히 보기Git 커밋 메시지 자동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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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DevOps 측면에서 Observability와 Monitoring 의미
최근 운영 환경의 변화로 인해 Observability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엔지니어가 정적 측정값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자체에 가정을 세우는 대신, Observability로 애플리케이션 동작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사용자가 성능을 어떻게 인식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DevOps 측면에서 Observability와 Monitoring 의미를 알아봅니다.
자세히 보기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4가지 팁
GitLab 및 여러 기업은 페어 프로그래밍(짝 프로그래밍)을 통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어 프로그래밍이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또 원격 페어 프로그래밍의 장점 및 적절한 활용을 위한 4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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