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새 IT 업계에서 급속도로 떠오른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노코드, 로코드(no code, low code)’인데요. 이는 코딩을 최소화하고, 간소화한 것이죠. 노코드, 로코드 도구를 활용하면 코딩할 줄 모르는 비개발자도 소프트웨어를 간단히 개발할 수 있습니다. DevOps 업계에서도 ‘노코드, 로코드를 DevOps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물은 노코드, 로 코드 기반의 DevOps 플랫폼, CI/CD 파이프라인 에디터 등 서비스로 나오기도 합니다. DevOps 업계는 노코드, 로코드의 어떤 점에 주목해 이를 DevOps에 접목하려는 걸까요? 노코드, 로코드는 DevOps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DevOps 업계가 노코드, 로코드를 주목하는 배경과 노코드, 로코드가 DevOps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둘을 결합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노코드, 로코드란?
먼저 노코드, 로코드 개념을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노코드(No code)는 코딩을 모르는 비전문가들도 접근할 수 있게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입니다.로코드(Low code)는 최소한의 지식과 코딩으로 개발하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진입장벽이 낮아 개발직군, 비개발직군 등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개발 시간을 절약하고, 조직이 비즈니스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