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evOp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왜 Agile 기반 DevOps가 필요할까요? DevOps가 무엇인지, 또 DevOps를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Agile 기반 DevOps를 GitLab을 이용할 경우 팀이 프로젝트나 프로세스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단일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팀은 항상 목표가 동기화되어 있고, 의사결정이 간단하며, 참여하는 모두를 볼 수 있는 크로스 펑셔널(여러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한 작업을 통해 목표 달성을 더욱 발전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요? Agile 소프트웨어 개발로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단일 도구를 통해 팀 간 소통 문제를 해결하며, 코드를 중심으로 협업하여 DevOps 전체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작은 배치 사이즈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추적하고, 진척을 한 곳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결과물을 CI/CD를 통해 저장 및 공유하여 협업에 필요한 시야를 한곳으로 모읍니다.
시장의 빠른 변화와 고객 지향으로 다면화된 데이터 중심으로 IT가 변화하는 가운데 비즈니스는 단순히 실행되는 버전으로는 경쟁력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정체 상태에 빠지게 되겠죠.
다음은 조직에 Agile 기반 DevOps가 필요하다는 4가지 신호입니다.
1. 조직 내 정보에 대한 사일로가 있다.
이해관계자 사이에 정보가 어떻게 공유되고 있나요? 규모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복잡한 조직 구조, 역할 등의 문제로 인해 정보가 제 대로 공유되지 않는 '정보 사일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 팀이 엑셀이나 위키 혹은 사내 쉐어포인트에 업무를 계획하고, 운영 및 추적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마케팅 ←→ 기획 ←→ 개발 ←→ 운영 간의 정보 사일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 의사결정에 장애가 생기며, 정보를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한 자원이 낭비되고, 작업 프로세스에서 대기가 발생 됩니다. 직원들은 소극적으로 되고 혼란스러워하며, 고객 역시 실망하게 되어 사업이 정체되는 덕이죠.
정보 부족이 부서 전체 성과에 나쁜 영향을 준 적이 있나요? 정보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개선 활동을 해본 적이 있나요?
2. 조직 내 협업 사일로가 있다.
경쟁력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제품 관리, 고객 지원, 마케팅, UX,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운영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여야 합니다. 하지만 협업, 커뮤니케이션, 협업 도구, 데이터 부족으로 팀끼리 고립되어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는 그저 그런, 혹은 필수 고객 경험이 부족한 결과가 나오겠죠.
반면 가시성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계획하고, 프로젝트 관리 기반을 갖추게 되면 결국 작업물의 퀄리티는 높아지고, 직원들도 만족하며, 고객 역시 더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팀이 서로의 재능을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