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Lab을 활용한 금융권 DevSecOps 사례 웨비나가 12월 11일 금요일 GitLab 한국 엔지니어인 유인철님과, 한화생명의 윤상배님 그리고 인포그랩의 신철호가 발표하였고, 발표 중에서 국내 사례 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규제가 진입 장벽으로 작동해서 지켜주는 시장이라면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 금융도 경쟁 해야 합니다. 즉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탐색하고 요구사항이 기능 중심으로 만들어져서, 코드로 만들고 배포하는데 하루인 기업과 기능 배포가 가능한지부터 걱정해야 하는 기업의 경쟁력의 격차를 생각해보시죠. DevSecOps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GitLab 으로 하면 쉽습니다. >
(윤상배님 발표 내용 중)